50대 가장인데 채권자 집회에 가면 많이 창피할까요?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데 곧 채권자 집회 날짜가 잡혔습니다. 가장으로서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제 채무를 말해야 하는 상황이 걱정됩니다.
채권자 집회는 단순히 채권자와 채무자가 만나는 자리일 뿐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는 채권자가 출석하는 경우보다 채무자가 출석하는 경우가 훨씬 많으므로 창피해하실 상황이 아닙니다. 형식적인 절차인 경우가 많으므로 당당하게 참석하여 새출발을 위한 발판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만약 변제금을 내는 것이 힘들어 재신청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번 집회를 무사히 마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 답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